Wednesday, October 27, 2010

(Essay 4)


우리 아파트
여기 Madison에서 살고 있는 곳은 Regent아파트에요.  Regent 아파트는 Camp Randall  근처에 있어요.  여기에 이상 됐어요.  그리고 친구가 세명이 같이 살아요.   우리 아파트에는 방이 두개 있고 거실, 부엌, 화장실도 한개 있어요.   방에서 사람들이 함께 써요.  우리 아파트에서 사는 장단이 있어요.  우리 아파트가 작은 편이라서 사람이 사니까 불편해요.   불편 하긴 하지만 혼자서 사는 게보다 재미있어요.  그리고 기숙사에 사는 게보다 싸요. 
그리고 건너편에 편의점이 있요.  편의점은 비싸긴 하지만 갑자기 필요하면 아주 좋아요.  식당도 근처에 있어요.  Topper’s Pizza, Vientiane Palace, Biryani & Gyros 있어요.  Trader Joe’s 아파트에서 멀지 않아요.  이것은 좋긴 하지만 Camp Randall 옆에 있어서 football game 사람들이 너무 많고 시끄러워요.  그래서 아파트에서 공부를 하고 도서관에 가야해요. 
 Regent 아파트에서 사는 좋긴 하지만 생각에는 친구들하고 집에서 사는 제일 좋을 같아요.  내년에 아마 다른 곳에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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