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여기 Madison에서 살고 있는 곳은 Regent아파트에요. Regent 아파트는 Camp Randall 근처에 있어요. 여기에 산 지 한 달 이상 좀 됐어요. 그리고 방 친구가 세명이 같이 살아요. 우리 아파트에는 방이 두개 있고 거실, 부엌, 화장실도 한개 있어요. 한 방에서 두 사람들이 함께 써요. 우리 아파트에서 사는 게 장단이 있어요. 우리 아파트가 작은 편이라서 네 사람이 사니까 좀 불편해요. 좀 불편 하긴 하지만 혼자서 사는 게보다 재미있어요. 그리고 기숙사에 사는 게보다 좀 더 싸요.
그리고 건너편에 편의점이 있요. 편의점은 좀 비싸긴 하지만 갑자기 뭐 필요하면 아주 좋아요. 식당도 근처에 몇 개 있어요. Topper’s Pizza, Vientiane Palace, Biryani & Gyros 있어요. Trader Joe’s도 아파트에서 멀지 않아요. 이것은 다 좋긴 하지만 Camp Randall 옆에 있어서 football game할 때 사람들이 너무 많고 좀 시끄러워요. 그래서 아파트에서 공부를 못 하고 도서관에 꼭 가야해요.
Regent 아파트에서 사는 게 좋긴 하지만 제 생각에는 친구들하고 집에서 사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내년에 아마 다른 곳에서 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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