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 얼쑤 연습 후에 Badger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밤 10 시 반쯤 도착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 하지만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잠 자로 갔다. 오늘 아침 좀 일찍 일어나서 숙제 좀 하고 시카고 갈 준비하고 있다. 볼 일이 있어서 부모님하고 캍이 가는 것 이다. 그리고 시카고 갔다온 다음에 제 친구 자수민 만나기로 했다. 자수민 보고 싶었다. 그런데 자수민 친구때문에 마음이 좀 아파서 힘내라고 할 거다. 바라건대 시간이 지내면 자수민 마음이 풀릴 거다. (자수민 화팅!)
수미 씨가 얼쑤 동아리 활동을 정말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친구 자스민 씨를 수미 씨가 많이 위로해 주세요. 그럼 힘이 날 거예요. 자스민도 수미도 화이팅!
ReplyDelete수미 씨의 고향이 시카고예요? 제가 시카고 아주 좋아해요! 이번 토요일에 가족하고 친구를 만나러 시카고에 갈 거예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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