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27, 2010

(Essay 4)


우리 아파트
여기 Madison에서 살고 있는 곳은 Regent아파트에요.  Regent 아파트는 Camp Randall  근처에 있어요.  여기에 이상 됐어요.  그리고 친구가 세명이 같이 살아요.   우리 아파트에는 방이 두개 있고 거실, 부엌, 화장실도 한개 있어요.   방에서 사람들이 함께 써요.  우리 아파트에서 사는 장단이 있어요.  우리 아파트가 작은 편이라서 사람이 사니까 불편해요.   불편 하긴 하지만 혼자서 사는 게보다 재미있어요.  그리고 기숙사에 사는 게보다 싸요. 
그리고 건너편에 편의점이 있요.  편의점은 비싸긴 하지만 갑자기 필요하면 아주 좋아요.  식당도 근처에 있어요.  Topper’s Pizza, Vientiane Palace, Biryani & Gyros 있어요.  Trader Joe’s 아파트에서 멀지 않아요.  이것은 좋긴 하지만 Camp Randall 옆에 있어서 football game 사람들이 너무 많고 시끄러워요.  그래서 아파트에서 공부를 하고 도서관에 가야해요. 
 Regent 아파트에서 사는 좋긴 하지만 생각에는 친구들하고 집에서 사는 제일 좋을 같아요.  내년에 아마 다른 곳에서 거예요. 

Sunday, October 24, 2010

(Essay 3)

대헉교 신입생한테 조언
            사람들이 대학교 경험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해요.  저는 아직 생이지만 대학교 20 후에 생각도 아마 같을 .  대학교에서는 기회하고 자유가 많아요.  그래서 대학교 다닐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하고 기회를 이용하세요.  그리고 하고 싶은 조언이 있어요.    
            번째, 동아리 활동을 보세요.  동아리 대해서 조금 연구를 하고 흥미로운 동아리를 찾아보고 동아리 모임에 가보세요.  관심이 있으면 하세요.  좋은 동아리 가입하면 사람 많이 만날 있고 동아리의 내용 대해서 많이 배울 있을 .  
번째, 파티를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재미있게 노는 것은 괜찮지만 우리들의 한계를 넘으면 돼요.  
번째, 시간을 활용해야 돼요.  일정표를 만드세요.  그리고 일정을 따라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하세요.
            조언 경험하고 다른 사람 경험에서 나왔어요.  조언에 따라 행동하면 아마 도움 .  대학교 경험을 좋아하게 .  그리고 전력을 다해보고 공부하세요!                                 

Saturday, October 23, 2010

이번 주에 학교 대해서 좀 바빴어요.  제가 시험을 두 개 봤어요.  지난 주에 시험을 한 개 봤고 다음 주에도 시험을 두 개 볼 거에요.  그리고 다다음 주에도 시험을 한 개도 벌 거에요.  대학생 대해서 시험이 너무 많이 봐요.  저는 공부를 하고 싶지만 하교를 그만두고 싶어요.  가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왜냐하면 아마 자극이 없어서요.  다른 학생들은 어렇께 생각해요?             

Saturday, October 16, 2010

저는 한국 음악 밴드 넬을 좋아해요.  제가 숙제나 공부할 때 넬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있을 때도 넬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넬은 1999년에 구성했어요.  그리고 이름을 미국 영화에서 얻었어요.  이 영화 이름은 넬이고  Jodie Foster가 출연해요.  제가 이 영화를 한 번 봤어요.  줄거리가 재미있는 개념이에요.

저는 이 노래를 좋아해요. 
Stay MV

넬 영화 에고편이에요.
넬 영화

Tuesday, October 12, 2010

(Essay 2)

제 친구 소개
                제 친구 이름은 자스민 씨인데 아주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한테 아주 좋은 친구입니다. 자스민 씨는 UWM대학교 언어학과 3년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스물 한 살입니다. 밀워키에 살고 Bay shore 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자스민 씨는 성격이 활발하고 아는 사람이랑 이야기를 아주 잘 합니다. 그리고 인도나 남아메리카 대륙에 한번 가서 3년 동안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남자 친구가 없는데 1년 동안 좋아해 온 남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스민 씨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이야기해도 그 남자가 모르는 체 합니다. 그렇지만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남자를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남자가 자스민 씨한테 꼭 나타날 겁니다.
제는 UWM에 다녔을 때 한국어 반에서 자스민 씨를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그때부터 이야기하고 속 친게 지냈습니다. 같이 한국어를 2년 동안 공부했습니다. 자스민 씨는 정말 똑똑합니다. 자스민 씨가 국 사람인데 한국어나 다른 언어를 빨리 외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언어학과에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도움을 필요로 핱 때 도와주고 좋은 조언도 해 줍니다. 학교에서 자주 보고 만났습니다. 만날 때마다 시간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제 자주 못 만나니까 좀 슬픕니다. 그래도 친한 친구니까 연락 자주 하고, 집에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제친구 자수민이 스카프를 입은 사름이다.

Saturday, October 9, 2010

집!

에제 얼쑤 연습 후에 Badger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밤 10 시 반쯤 도착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  하지만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잠 자로 갔다.  오늘 아침 좀 일찍 일어나서 숙제 좀 하고 시카고 갈 준비하고 있다.  볼 일이 있어서 부모님하고 캍이 가는 것 이다.  그리고 시카고 갔다온 다음에 제 친구 자수민 만나기로 했다.  자수민 보고 싶었다.  그런데 자수민 친구때문에 마음이 좀 아파서 힘내라고 할 거다.  바라건대 시간이 지내면 자수민 마음이 풀릴 거다.  (자수민 화팅!)            

Saturday, October 2, 2010

잔구

지금 잔구를 배우고 있다.  배우는 게 쉽지 않다.  잔구를 치면서 리듬을 크게 말해야 한다.  리듬을 크게 말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다.  하지만 빨리 따라갈 수 없다.  왜냐하면 가려치는 사름들의 리듬 바람이 잘 못 알아듣다.  리듬은: 떵 다구다 떵 다구다인데.... 빨리 말할 때 바람을 다르게 듣는다.  왜 그래지? 그래서  배우는 게 아주 느린다.  많이 연습하면 점점 쉬울 거다...   

집에 갈까?

이번 주말에 아마 집에 갈 거다.  정말 가고 싶은데 다음 주에 시험이 두 게 있다.  그래서 집에 가면 아마 공부 못 할 것 같다.  집에 가면 할 일이 많고 친구들도 만나고 싶을 거다.  여기에도 할 일이 많다.  그리고 엄마, 아빠도 빠쁠 거다.  그래도 가고 싶다!   다시 생각한이까 집에 안 가는 게 제일 좋다.  그리고 다음에 갈 수 있으니까.  그래, 그렇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