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30, 2010

추수감사절

지난 주 화요일 아침에 버스를 타고 밀워키로 갔어요.  밀워키에서 엄마하고 작은 오빠를 만났어요.  만날 때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수요일에 우리 고향에 가서 아빠를 만났어요.  집에서 가족하고 쉬고 텔레비전에서 나와는 쿵후판다 영화를 봤어요.  그 다음 날에 우리 엄마, 아빠가 시장을 보러 갔다오셨어요.  다 같이 추수감사절 저녁을 요리했어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제가 너무 많이 먹었어요.  금요일에 작은 오빠하고 Black Friday쇼핑 갔는데 저는 그냥 DVD 를 싸게 샀어요.  그 다음에 엄마하고 동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어요.  드디어 일요일에 매디선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Saturday, November 20, 2010

추수감하절 방학

다음 주 수요일부터 추수감하절 방학이에요!  저는 고향에 가려고 해요.  밀워키에 먼저 가서 엄마와 작은 오빠를 만나서 같이 시보이간으로  갈 거에요.  시보이간에 가면 아빠와 큰 오빠도 만날 수 있어요.  추수 감하절을 생각하면 음식이 생각나요.  그래서 집에 갈 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너부 신나요! 여기 매디슨에서 진짜 요리를 자주 못 해서 너무 슬퍼요.  그리고 한식을 먹은 지 너무 오래됐어요.  하지만 도 중요한 것은 추수감하절에 가족하고 같이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 ^^                

Friday, November 12, 2010

영화 보기^^

지난 주말에 Inception 영화를 봤다.  재미앴는 영화다.  이 영화 보면 생각이 많이 피료해야 한다. 나는 이런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  영화를 또 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번 주말에 Memorial Union에서 Eat, Pray, Love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을 것 같다.  오늘 얼꾸 연급 후에 아홉 시에 가려고 했는데 결국 몇 명 얼쑤 동아리 College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고 있다.  금요일에 공부를 하는 게 좋긴 하지만 너무 피곤하다.  아니, 아마 contact lense 조금 말라서 계속 눈감고 싶다.  그래서 피곤한 것 같다.  

Saturday, November 6, 2010

이번 주말

어제 너무 좋았다.  아침에 수업이 한 게 만 있었다.  그래서 수업 끝나고 아파트에 와서 푹 쉬었다.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저녁 시간에 얼쑤 연습에 가서 기분이 벌로 좋지 않았다.  사람 앞에서 장구를 쳤다. 나는 장구를 잘 못 치는데.... 그리고 다음 주에 시험을 볼 것이다.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  

하지만 오늘 5 시에 친구랑 Memorial Union에서 Inception 영화를 보려고 갈 거다.  나는 Inception 영화를 정말 보고 싶었다.  그래서 오늘은 기분이 좋다!^^ 그리고 얼쑤 동아리에서 다은이 언니라고 분이 있는데 다은이랑 같이 갈 거다.  다은이가 성격이 정말 밝다.^^    

Wednesday, October 27, 2010

(Essay 4)


우리 아파트
여기 Madison에서 살고 있는 곳은 Regent아파트에요.  Regent 아파트는 Camp Randall  근처에 있어요.  여기에 이상 됐어요.  그리고 친구가 세명이 같이 살아요.   우리 아파트에는 방이 두개 있고 거실, 부엌, 화장실도 한개 있어요.   방에서 사람들이 함께 써요.  우리 아파트에서 사는 장단이 있어요.  우리 아파트가 작은 편이라서 사람이 사니까 불편해요.   불편 하긴 하지만 혼자서 사는 게보다 재미있어요.  그리고 기숙사에 사는 게보다 싸요. 
그리고 건너편에 편의점이 있요.  편의점은 비싸긴 하지만 갑자기 필요하면 아주 좋아요.  식당도 근처에 있어요.  Topper’s Pizza, Vientiane Palace, Biryani & Gyros 있어요.  Trader Joe’s 아파트에서 멀지 않아요.  이것은 좋긴 하지만 Camp Randall 옆에 있어서 football game 사람들이 너무 많고 시끄러워요.  그래서 아파트에서 공부를 하고 도서관에 가야해요. 
 Regent 아파트에서 사는 좋긴 하지만 생각에는 친구들하고 집에서 사는 제일 좋을 같아요.  내년에 아마 다른 곳에서 거예요. 

Sunday, October 24, 2010

(Essay 3)

대헉교 신입생한테 조언
            사람들이 대학교 경험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해요.  저는 아직 생이지만 대학교 20 후에 생각도 아마 같을 .  대학교에서는 기회하고 자유가 많아요.  그래서 대학교 다닐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하고 기회를 이용하세요.  그리고 하고 싶은 조언이 있어요.    
            번째, 동아리 활동을 보세요.  동아리 대해서 조금 연구를 하고 흥미로운 동아리를 찾아보고 동아리 모임에 가보세요.  관심이 있으면 하세요.  좋은 동아리 가입하면 사람 많이 만날 있고 동아리의 내용 대해서 많이 배울 있을 .  
번째, 파티를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재미있게 노는 것은 괜찮지만 우리들의 한계를 넘으면 돼요.  
번째, 시간을 활용해야 돼요.  일정표를 만드세요.  그리고 일정을 따라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하세요.
            조언 경험하고 다른 사람 경험에서 나왔어요.  조언에 따라 행동하면 아마 도움 .  대학교 경험을 좋아하게 .  그리고 전력을 다해보고 공부하세요!                                 

Saturday, October 23, 2010

이번 주에 학교 대해서 좀 바빴어요.  제가 시험을 두 개 봤어요.  지난 주에 시험을 한 개 봤고 다음 주에도 시험을 두 개 볼 거에요.  그리고 다다음 주에도 시험을 한 개도 벌 거에요.  대학생 대해서 시험이 너무 많이 봐요.  저는 공부를 하고 싶지만 하교를 그만두고 싶어요.  가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왜냐하면 아마 자극이 없어서요.  다른 학생들은 어렇께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