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화요일 아침에 버스를 타고 밀워키로 갔어요. 밀워키에서 엄마하고 작은 오빠를 만났어요. 만날 때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수요일에 우리 고향에 가서 아빠를 만났어요. 집에서 가족하고 쉬고 텔레비전에서 나와는 쿵후판다 영화를 봤어요. 그 다음 날에 우리 엄마, 아빠가 시장을 보러 갔다오셨어요. 다 같이 추수감사절 저녁을 요리했어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제가 너무 많이 먹었어요. 금요일에 작은 오빠하고 Black Friday쇼핑 갔는데 저는 그냥 DVD 를 싸게 샀어요. 그 다음에 엄마하고 동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어요. 드디어 일요일에 매디선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추수감사절에 미국 음식을 먹었어요? 아니면 한국 음식을 먹었어요? 저는 미국 스타일 추수감사절 음식을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결국은 그냥 갈비를 만들어 먹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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