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6, 2010

얼쑤의 엠티

이번 주말에 얼쑤의 엠티에 갔다왔다.  토요일 1시 반에 떠나고 3시 반에 엠티 장소에 도착했다.  엠티 장소가 미시간 호주 바로 옆에 있는 집이었다.  그리고 집이 아주 예쁘고  집 안에가 아주 넓었다.  사람들이 많이 갔으니까  큰 집이 아주 편했다.  다 도착한 다은에 우리가 저녁을 준비하고 식사를 했다.  불고기하고 돼지고기를 구웠다.  그리고 맛있게 먹었다.  그다음에 게임을 했고 술을 마시는 분들은 마시고 모닥불을 하고 한국 노래를 불렀다. 그래서 재미있게 놀았고 오늘 2시 반에 집에 도착했다.  :)   

Friday, September 24, 2010

너무 바쁘다...

이제 앞으로 하교에 대해서 너무 바쁠 것 같다.  한국어 숙제밖에 별로 없는데 책 읽기를 맗이 해야한다.  그런데 시간이 많이 없는 것 같다.  수업이 긑난 다음에 동아리 미팅이나 연습이  있으면 그 것을 하고 아파트에 간다.  아파트에서 늦게까지 공부를 한다.  그런데 공부하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다.  아마 시간 관리 잘 못 해서 그런 것 같다.  지금은 아르바이트가  아직 없는데 구하는 중이다.  아르바이트를 구하면 시간 관리 할 수 있을까?  음...

Saturday, September 18, 2010

얼쑤

어제 저녁에 얼쑤 동아리 두 번째 미팅에 갔다 (http://ulssumadison.com/).  내 친구가 얼쑤 팀멤버라서 나를 초대했다.  미팅에 가보니까 팀멤버들이 악기를 아주 멋있게 연주하고있었다.  그 다음에 신입 멤버들은 여러 가지 악기를 어떻게 연주하는지 배웠다.  재미있었는데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머리가 좀 아팠다.  아무튼 진짜 얼쑤 팀멤버 되고 십다.  그래서 아프로 아마 장구를 열심히 배울 거다... 




그리고 미팅/연습한 다음에 저녁을 식사했다.  자짱면을 맛있게 먹고 자기소개를 했다.  사람들이 모두 다 친절하는 거 같다 ^^. 

화팅! ^^